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선택하기

대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 중 하나가 바로 금리입니다.
대출을 받으려는 금융기관별 금리 차이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고정금리인지 변동금리인지, 적절한 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대출도 재테크, 그러니까 관리해야 하는 재정으로 여겨지면서 금리 변화를 주시하는 움직임이 커졌습니다.
금리 변화를 반영해서 적절한 금리로 대환 , 갈아타기를 하는 것이
이자 비용을 줄이고 지출을 관리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향후 금리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 할 지를 고려해 금리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대출을 받고 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금리 변화를 관찰 해
필요하다면 대출 전환을 통해 더 낮은 금리를 적용 받는 것이, 현명하게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그렇다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고정금리

고정금리는 말 그대로 대출 만기까지 처음 정한 금리가 변하지 않고 적용 되는 것을 말합니다.
시중 금리의 변화에 상관 없이 매 회차 마다 동일한 이자율을 적용 받기 때문에
비교적 이자 납부 금액이 일정한 것이 장점입니다.
지출 관리가 일정하게 이루어져서 재무 계획을 수립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정금리는 금리 변동에 대한 책임을 대출 기관에서 지기 때문에
이를 보장받고자 조금 더 비싼 이율을 책정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보통 변동금리에 비해서 고정금리가 조금 더 비싼 이율을 보입니다.

▶ 변동금리

변동금리는 정해진 금리가 아닌, 시중의 금리를 따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시중 금리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에 따라서 이자 비용이 높아지거나 줄어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고정금리에 비해 이율이 낮지만 금리 상승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변동금리를 선택할 때에는 향후 금리 변화 염두에 두고 선택해야 합니다.

▶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선택비법

정확하게 미래의 금리 변화를 예측 할 수 없듯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떤 것이 100% 유리하다라는 답은 낼 수 없지만,
대출 컨설팅을 진행해 온 전문가들이 말하는 금리 선택의 팁은 이렇습니다.
(1) 3년 이내의 단기대출은 변동금리가 유리한 경우가 많고
(2) 장기대출은 이율 상승의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고정금리가 유리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가와 향후 금리 변화나 상환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는 것이 이자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금리 갈아타기, 꼭 기억하세요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은 직장인이 떨어지는 금리를 보며 저금리 대출로의 전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정금리란 처음 선택 했던 금리가 대출 기간이 끝날 때 까지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위 사례처럼 시중 금리가 떨어진다고 해도 계속 높은 금리로 이자를 지불해야 합니다.
반대의 상황이라면 더 이득이겠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신속하게 저금리로 대출을 전환하는 방법을 알아 보는 것이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지금은 빚테크시대

경기 악화로 지출 관리와 같은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빚테크’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이제는 대출 관리도 하나의 재테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대출을 받을 때부터, 나의 재정 상황과 목표에 가장 알맞은 금액과 금리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함은 물론,
경제나 재정 상황이 변화 할 때 어떻게 대출 상환을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금리 변동을 보고 대출 갈아타기를 계획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금융사 마다 제각기 다른 금리와 조건 때문에 대출을 알아보러 다니는 것 자체가 일이 되고 있습니다.
비용 절약을 위해서 꼭 하고 싶은 대출 관리, 하지만 어렵고 복잡해서 하지 못한 저금리 대출 갈아타기,
두 가지만 제대로 확인하면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1. 금리

대출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살펴 보아야 부분이 바로 금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번거롭지만 금리를 얼마나 꼼꼼하게 비교하고 많이 따져보느냐가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최대한 많은 곳의 금리를 비교해 보라고 추천합니다.

또한, 은행들의 금리를 비교 할 때는 우대 금리도 빼 놓으면 안됩니다.
어떤 경우에 우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는지, 얼마나 우대 받을 수 있는지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꼭 주 거래 은행이라고 해서 우대 금리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금리를 비교하는 사이트도 등장하고 있고
온라인상에서 대출 컨설팅을 도와주는 업체도 있어, 이를 활용하면
대출 기간, 금액, 대출자의 신용 등 다양한 요소 때문에 달라지는 복잡한 금리를
쉽게 비교하고 나에게 맞는 대출을 설계 할 수 있습니다.

금리 갈아타기를 할 때에는 향후 금리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 예측하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상담을 참고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중도상환수수료

대출 만기 이전에 상환 시 이자 수익이 줄어드는 것을 만회하기 위해 부과되는 것이
바로 ‘중도상환수수료’입니다.
기간에 따라 각기 다른 비율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하는데 대출 갈아타기를 할 때에는
이 중도상환수수료를 얼마나 납부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아봐야 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는 비용이 저금리 전환대출 후 절약 할 수 있는 비용보다 크다면
당연히 기존 대출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를 부담하는 기간이나 수수료 금액은 기관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꼭 정확하게 산출하고 비교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