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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 대출 비교해 보기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대출을 해 주는 곳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대출 해주는 곳이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1금융권에 포함되는 기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안 되는 걸까요?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제1금융권 대출과 제2금융권 대출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어느 곳을 선택 하는 것이 더 유리한지 비교해 봤습니다.

▶ 제1금융권

제1금융권, 왠지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융 기관들 중에서도
금융권을 대표 할 수 있는 기관들이 모여 있을 것 같은 이름과 부합하게
우리가 시중에서 친숙하게 잘 알고 있는 은행들이 속해있습니다.




국민은행이나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
흔히 볼 수 있는 메이저 은행들이 제1금융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 은행들인 만큼 신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타 기관들에 비해서 저렴한 대출 금리를 제공합니다.
가장 저렴한 대출 금리를 자랑하기 때문에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금리가 저렴한 만큼 아주 까다로운 대출 심사를 통과해야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신용도나 소득을 평가해서 안정적인 상환을 기대 할 수 있는 고객에게 대출을 진행합니다.
금리가 저렴한 만큼 까다로운 대출 심사 기준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담보나 소득이 충분하지 않다면 제1금융권에서의 대출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 제2금융권

제2금융권은 메이저 은행들이 아닌 금융사를 의미합니다.
저축은행과 캐피탈, 카드사, 증권회사, 보험회사, 투자신탁 등이 제2금융권에 속합니다.

제1금융권에 비해서 금리는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신용도가 낮은 사람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고객이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위험도를 제1금융권에 비해 더 많이 감수하는 만큼 대출 금리가 비싼 것입니다.
평균 20%대의 금리를 보인다는 제2금융권이지만,
대출 한도나 본인의 신용도, 심지어는 제2금융권의 금융사들 내에서도 금리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시는 분들은
꼼꼼하게, 최대한 많이 금리를 비교해 보는 것이 이자 비용을 줄이는 길입니다.

▶ 기타

제3금융권 혹은 사(私)금융권으로 불리는 기타 금융사들은 제2금융권에 비해서도 더욱 높은 금리를 적용합니다.
평균 30% 혹은 그 이상의 금리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교적 신용도가 낮은 고객도 대출을 할 수 있지만, 고금리인 만큼 상환의 부담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평균적으로 대출 상담을 할 때에는 제1금융권 >> 제2금융권 >> 기타 금융사로 알아보는 편입니다.

연체의 시작부터 삭제까지, 연체의 모든 것

>> 삐끗하면 연체하기 쉽상이다.

조금만 관리가 소홀하면 연체의 늪에 빠지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신용을 담보로 한 거래를 거의 매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편리하게 사용 하는 신용카드, 한 달에 한 번 납부하는 휴대폰 단말기 요금,
각종 공과금이나 세금 등 비교적 작은 금액이지만 개인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대부분 큰 금액을 연체 했을 경우 문제가 생긴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작은 금액을 반복해서 연체 할 경우에도 이에 못지않은 신용등급상의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적은 금액을 연체하더라도 연체 빈도가 잦거나 연체 기간이 길면 등급하락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 연체의 기준은 무엇인가.

연체의 기준은 금융 기관마다 다릅니다.
심지어 연체 기록이 지워지는 기준 역시 금융 기관별로 상이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 10만원 이상을 5일 이상 연체하거나
– 비 금융권에서 10만원 이상을 3개월 이상 연체하는 경우
– 세금 공과금을 1000만원 이상, 1년에 3회 이상 연체하는 경우
등을 연체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체가 이루어질 경우 신용 등급 하락은 물론 연체 기록이 남기 때문에
필요한 때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90일 이상 연체가 지속될 경우 장기 연체자로 분류되어 향후 5년 간 연체 기록이 남을 수 있으니
연체가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연체 기록은 언제 지워지는가.

– 90일 이상 연체 될 경우 5년 간 연체 기록이 남을 수 있다는 앞선 언급은
연체 내용이나 기관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 보통 쉽게 할 수 있는 신용카드나 휴대폰 단말기 요금 등과 같은 연체는
90일 이내에 처리 할 경우 기록이 남지 않고, 90일을 초과하면 1년간 기록이 남게 됩니다.

– 하지만, 신용정보회사는 모든 연체 기록을 5년간 보관합니다.
때문에 90일 이내 변제를 하면 괜찮다는 생각이 아닌, 처음부터 연체를 하지 않겠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신용정보회사의 신용정보는 금융 거래는 물론 계약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기 때문에
애초에 연체 기록을 남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