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금융권

금융기관은 크게 제1,2금융권으로 나눠진다.

1금융권(banking sector)은 은행이다.
은행에는 시중, 지방, 특수은행과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신용사업부문까지 포함된다.

반면에 은행에서 취급하는 금전신탁저축은 제2금융권으로 분류된다.
제2금융권(non-banking sector)은 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를 통칭하는 것으로 보면된다.
즉 증권회사, 보험회사, 투자신탁회사, 종합금융회사, 상호저축은행(옛 상호신용금고) 등을 총칭하는 말이다.

최근 제3금융권이란 용어도 등장했다.
파이낸스사등 신규 금융기관을 일컫는다.

한국은 1960년대 이래 고도성장 경제정책으로 인하여 높은 인플레이션과 기업의 만성적인 자금의 초과수요로 인해 은행을 중심으로 한 제도금융 시장과는 달리
광범위한 사금융시장이 발달하여 금융의 이중구조가 심화되어왔다.
이러한 사금융을 제도금융권 안으로 흡수하고 경제발전에 필요한 자금수요의 다양화를 꾀하기 위해 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제2금융권이 설립되어 발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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