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금리

기준금리에 덧붙이는 금리.

채권이나 대출금리를 정할 때 기준금리에 덧붙이는 위험가중 금리를 말하며, 스프레드(spread)라고도 한다.
즉, 해외에서 채권을 팔 때 미국 재무부 증권(TB) 금리나 리보(LIBOR: 런던은행간 금리) 등 기준금리에 얼마의 가산금리를 덧붙여 발행금리를 정하는 것이다.

위험이 적으면 가산금리가 낮아지고, 위험이 많으면 가산금리는 높아진다. 기준금리는 큰 변동이 없으므로
통상시장에서는 가산금리의 변동을 체크하게 된다.
가산금리가 오르면 그만큼 채권의 위험도가 높아졌고, 가격은 떨어졌다는 의미이다.

가산금리의 단위로는 bp(basis point)가 사용되는데, bp는 가산금리의 % 아래 두 자리째가 기준점이다.
즉 1bp는 0.01%포인트이고, 가령 3.45%의 가산금리는 345bp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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